PageView
4771 4382 930936
어제 오늘 전체
Visitor
355 352 74544
어제 오늘 전체

방명록 - 자유게시판

글수 223
  • Skin Info
글자를 진하게 합니다 글자를 기울이게 합니다 밑줄을 긋습니다 밑줄을 긋습니다 밑줄을 긋습니다 글자의 색상을 지정합니다 글자의 배경색상을 지정합니다
왼쪽 정렬을 합니다 가운데 정렬을 합니다 오른쪽 정렬을 합니다 좌우 폭에 맞게 정렬을 합니다
들여쓰기를 제거합니다 들여쓰기를 합니다
숫자로된 목록을 적용합니다 기호로된 목록을 적용합니다
이모티콘 출력 링크 생성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자료 관리 인용구 작성 표(table) 생성 설문조사 컴포넌트 기본 이미지 갤러리
배경, 글자, 이미지, 인용문등에서 더블클릭을 하시면 상세한 컴포넌트 설정이 가능합니다 close
 

제목 : 한대련, 등록금으로 찌질거리지 말고 제대로 싸워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98035

한대련, 한국대학생연합

나름대로 개념있는 후배들 모임으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올라온 글 보니 영 실망이네.

 

, 쥐새끼한테 등록금 좀 깍아주세요하면서 앵벌이 하는 거야?

무슨 싸움하러 나간 애들이 이렇게 패기가 없냐?

 

한대련 글: 등록금 인하 전국대학생 대표자 농성단이 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97538

 

그러니, 촛불 님들한테 썰렁한 반응을 넘어, 거의 욕을 얻어먹지.

부산머슴아 글: [12 31일 종각]대학생 등록금 인상을 해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97595

 

그래. 등록금 문제 심각한 거 알고 있어.

그렇지만, ‘반값 등록금 공약 지켜주세요농성은 이번에 해직된 선생님들 초딩 제자 시위보다 더 힘이 없어 보여.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 이런 구호를 가지고 나오냐고

 

, 대학생 계층의 대중적인 요구를 분석해서, 낮은 수준의 구호를 냈다고?

진짜이런 식으로 하려면 운동 때려치워라.

 

그래. 등록금 문제도 중요하지. 그리고, 등록금 문제로 쌈 제대로 하고 싶지?

그럼, 중심 구호를 당장 바꿔라.

대운하 예산 14조를 교육 재정으로!

 미친 대운하 예산을 장학금으로!”

 

이것이 12월부터 내년 봄까지 모든 대학생들이 외쳐야 할 구호다.

아니, 이런 구호라면 촛불님들을 포함한 각계 각층도 도와줄 것이다.

 

싸움, 하려면 제대로 해라.

부록으로 몇 일 전에 내가 올렸던 <격문> 하나 올린다.

 

그리고, 요즘 <격문>은 왜 그렇게 힘이 없냐?

등록금 싸움 격문이면, 조금 밋밋할 것 같지.

대충 부모님 피땀, 교육의 사회적 책임, 이런 식으로 쓰는데, 정말 재미없지하지만, 등록금 이슈도 제대로 쓰면 읽는 사람 가슴이 벌렁벌렁하고, 쥐새끼들이 초긴장하게 만들 수 있어

이 글 참고로 해서, 한번 제대로 싸워보자.

 

 

<격문> 대학생이여, 출전하라! 전리품은 너희 것이다!

12 14일 올렸던 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094712

 

나 학교 다닐 떄,

격문은

'피 끓는 청춘, 민족적 양심, 실천하는 지성, 시대의 요청, 정권에 대한 분노'

이런 단어들이 조합되었지만,,

 

시대가 천박하여,

요즘 후배들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돈 이야기를 중심으로 격문 하나 올린다.

 

 ===========

 

대운하 예산 14조를 장학금으로!

 

매국노들이 날치기한 14조를 뺏어오라!

전리품은 너희 것이다.

 

매국노들이 쥐새끼처럼 새벽에 모여 예산안을 날치기 처리했다.

이중 14조원의 4대강 정비사업 예산은 누구나 알다시피,

우리 땅의 혈맥을 끊는 미친 대운하 사업이다.

 

14!

1년 이자 1조로만, 천만원 등록금 10만 명이 공짜로 학교를 다니고,

한번에 투입하면 140만 명이 공짜로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돈이

대운하 주변에 땅을 사놓은 매국노와 일부 건설사들의 주머니로 들어가게 된다.

 

! 대학생들이여!

이걸 보고만 있을 것인가?

우리가 기껏 대운하 공사장에서 삽질하자고

부모님의 피땀을 등록금으로 처박고 학교에 다니는 것인가?

 

모두 일어나 저 14조를 빼앗아 오라!

"날치기 대운하 예산 14조를 장학금으로!"

 

유비가 굶주린 난민들을 이끌고 황건적과 전투할 때,

'적들의 군량미를 빼앗아 배를 채우자'며 싸워 이겼던 것처럼,

선봉에 서서 국민의 재산을 되찾아오라!

 

, 무임승차의 우려가 있으니

전리품은 가장 잘 싸운 학교부터 돌아갈 것이며, 인증샷도 필수다.

 

, 누가 선봉에 서서 싸울 것인가!

매국노들이 돈 다 써버리기 전에 출전하라. 전리품은 너희 것이다.


 

<한대련>
답글
2008.12.18 16:34:08
충고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삭제 수정 답글
2008.12.23 23:11:59
허 참.. 격문 참..
<한대련>
답글
2008.12.15 11:01:16
저희가 따로 회계를 정리해서 공개적으로 올리고 있지는 않습니다.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회계를 공개합니다.

1월말에 있을 전학대회에 오시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
<한대련>
답글
2008.12.15 10:57:16
안녕하세요 한대련입니다.

이전에 올린 답변 중, 정경대와 생명대가 가입되어 있다고 기재되어 있었는데, 정경대는 한대련 가입단위가 아닙니다.
착오가 있었던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아래의 내용으로 다시 답변드립니다.

한대련에 가입하거나, 지역및 지구대련에 가입하게 되면 동시에 가입되게 되어 있습니다.분리해서 가입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젊은 고대 깨어나다' 총학생회의 경우에는 서울대련, 한대련에 모두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참고로 '젊은 고대 깨어나다' 선본차원으로 지난 선거기간 전국의 100개 학생회 선거운동본부와 함께 2009년 등록금 인하운동을 비롯한 한대련 공동공약을 합의하고, 이후 전국적인 공동의 실천을 함께 할 지향을 밝힌 바는 있습니다.
(한대련 2009 공동공약은 가입대학이 아니어도 내용에 동의하는 전국의 대학학생회와 함께 발표한 공약입니다)

연세대학교 원주 의과대학 검도부는 , 2008년 7월 초 검도부 싸이월드 클럽 잡담게시판에 본 교 간호학과 학생이 10줄 정도의 ‘촛불집회 의료봉사기’를 게시하자, 졸업선배인 연세대병원 레지던트의 마음에 들지 않는 좌편향 글 이라는 이유로 사전 /사후 연락 없이 해당 글을 삭제한 후 강제탈퇴 시켰습니다.

 

이의를 제기하는 학생에게 사과는 커녕,

 

(1) 모욕 - 서슴없는 반말, 비속어(피해학생보다 5-6살 연하)와 함께 평시에는 볼 수 없는 불량한 언행으로 ① 대학동아리에 정치편향적 글을 올린 것 ② 이번 일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는 것 ③삭제+탈퇴를 지시한 레지던트 선배가 누군지 알려고 하는 것에 대하여 비난하였습니다. 기타 의견교환과정에서도 안하무인의 태도를 견지하였습니다.

(2) 협박 - <EM>"</EM>무척 귀찮고 기분이 좋지 않으니 경찰서에 고소하고 치워버리겠다"는 문자를 발송하였습니다.

(3) 궤변 - <EM>"</EM>의대는 이렇다" "이게 바로 의대동아리다" "의대라서 그런다" "사회에서도 위에서 시키면 하는거다" 등의 말만 반복하고 사람사이의 기본예의가 무너진 문제는 언급을 회피하였습니다.

(4) 거짓 - 2008년도 검도부 주요 인사 (회장)를 허위로 바꿔치기 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 피해학생을 탈퇴시킨 것은 회칙에 준한 것이다. 토의를 거친 결정이었다. 다만 피해학생의 전화번호를 몰라서 연락을 못했던 거다.저 학생 말고도 회칙에 의거해 몇몇을 이번에 정리했다. 그 학생은 1년 넘게 아무연락없이 동아리 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회비도 내지 않았다. 정치편향이라는 이유로 지운 적 없다. 피해학생이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이다. 사과했는데 사과의 양에 만족을 못하고 계속 저런다. 등 의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만을 지금까지 반복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동아리연합회장 역시 피해학생에게 반말과 하대를 (피해학생보다 3살 연하) 하면서, 이 일은 이미 끝난 일이니 연락하지 말라는 강제를 주고 있습니다.

대자보도 못붙이게 합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검도부에 , 징계+일련의 조처가 취해지기 위하여....

서명 부탁드려여~~~~~~>>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3366


+ 상황 업데이트 :  묘(?)한 댓글 출몰...

" 의대에서 선배말 따르는건 장래가 걸린 문제. 이렇게 하는게 당연"

" 전문대졸업하고 학사따러 온 애들은 우리학교학생 아님.그런애들이라 이런게 가능"

" 아무래도 정신병"

" 아고라 여러분. 다 거짓말이니 서명하지 마세요"
" 여러분의 관심은 개에게 먹이를 주는 것입니다" 등

 

열정적 자충수에 피해학생 감동받는 중.. ♡♡

여기가 학생회 선거를 삼류정치판으로 만든 숭실대 총학생회가 서울대련 의장맡고 있는 곳인가요?

없는 선거회칙 조항을 중운위에서 급조, 다음날 중선관에 건네주고 선거공고하여 후보자등록 가능하게 하기

모단과대 학생회장이 포함된 중운위가 선거회칙 조항을 만들면서
신설조항이랍시고 만든 조항이  선거공고전에 모단과대 학생회장이 임원사퇴하면 차기 단과대학생회선거에 후보로 나갈수 있는 조항을 만드는 짓거리    

있는 선거회칙 조항을 무시하고 악용하여  학우들에게는 뭐가 어떻게 된건지 자초지종 설명없이 불시에 연장투표 강행하기
천재지변과 중선관의 과실 등이 아니면 연장투표 불가인데
지난주 금요일 투표종료할때까지는 말없다가 단독후보선본이 과반수가 안됐으니, 이번주 월요일에 학우들에게 아무런 배경설명없이 연장투표 강행. 그래 어떻게 어떻게 꽤맞추어 중선관의 과실이 있어 이의제기가 있었고, 그것이 받아들여져 연장투표를 했다고 치죠.
그런데 연장투표와 같은 중요한 문제는 중선관의 연장투표 결정을 투표의 적법성과 안정성을 위해 학우들에게 결정을 알리고 , 정해진 날짜와 장소공지후 하는 것이 상식중의 상식이지! 불시에 강의실 돌아다니며 투표독려?  이건 뭔짓거리? 
  
숭실대 학우들은 개x으로 여기고 기만하려드니 잘난 한대련 당신들이 학생회란 진정 무엇인지,  그따위로 운동하면 결국 학생회가 망가진다고 숭실대 총학과 총학과 한배를 타고있는 당신들 노선을 따르는 덜떨어진 학생들에게 제대로 교육시키길



   

폭행과 개표지연으로 얼룩지는 우석대 선거!!

국정원이 우석대학교 선거에 관여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우석대학교 24대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최정원입니다.

지금까지 2009년 우석대 선거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석대학교 선거도중 일어난 폭행과 국정원 관여에 대한 구체적 경과

11월 28일 오후 10여시 저는 우석대학교 학생복지팀 학생처장님을 만났습니다. 처장님은 말씀 중에 국가정보원에서 학교로 연락이 왔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체적 대화내용>

○1차 내용

최정원 현직 총학생회장이 희망총학생회장 후보에게 폭행당한 후 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하자 이후 학교에 경찰과 국정원에서 연락이 왔다.

○2차 녹음내용

“폭행사건 이후로 경찰에서 전화가 왔다.”

“그 후로 국정원에서 선거가 잘 끝났냐고 직원에게 연락이 왔다.”

국가정보원이 대학교의 학생선거에 관여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사건의 정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석대학교 총학생회 선거는 11월 25일, 26일 양일간에 걸쳐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사건들로 인하여 선거운동과 투표가 종료되었지만 개표는 진행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27일 오전 9시경, 저는 이번 총학생회 선거에 후보자로 입후보한 ‘희망 선거운동본부’ 의 정후보 최홍규 학우에게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학생들 책임지겠다고 나온 총학생회장 후보가, 현직 총학생회장을 구타한다는 사건은 가벼이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기에 28일 오후 1시경, 경찰서에 폭행신고를 했습니다. 현재 후보자는 자신이 폭행을 한 것이 아니라, 쌍방간의 몸싸움에서 밀렸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방적으로 멱살을 잡힌 이후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습니다. 바닥에 목을 부딪치면서 현재 상해진단 2주를 받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 10여시경, 학교의 연락을 받고 학생복지팀을 찾아갔습니다. 갔더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0인과 학교 교직원들이 학생복지팀에서 선거에 관하여 논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선거 전, 학교로부터 총학생회 선거에 개입하지 않겠다라는 확답을 받은 저는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학생처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장님은 개표가 진행되고 있지 않는 상황을 두고만 볼 수 없어서 선거에 개입했다라는 말씀을 분명하게 하셨습니다. 학생선거에 학교가 개입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이야기를 계속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의 폭행고소와 관련하여 경찰서와 국정원에서 연락이 왔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1차 국정원 관여 증언)

저는 처장님이 혹시 실수로 하신 말씀인가 해서 두시간 뒤에 다시한번 처장님을 만나서 여쭤보았습니다. 처장님께서는 국정원에서 학생처에 “학교 선거가 어떻게 됐는지”를 물어보는 전화가 왔다고 다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와 덧붙여 국정원이 정보를 수집하는 기구인데 당연히 학교에 전화할 수 있지 않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2차 국정원 관여 증언)

하지만 국정원은 국내외 보안 정보의 수집·작성·배포, 국가 기밀의 보안, 국가 안보 관련 범죄 수사 등에 관한 업무를 맡아보는 기구입니다. 기구에서 총학생회 선거에 관심을 갖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국정원의 전신인 중앙정보부와 안전보장기획부(안기부)에서는 국가의 안보를 지키는 본래의 임무와는 다르게 정권에 정치적으로 반하는 세력들에 대한 감시찰을 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학교에 대한 감시와 사찰은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켜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국정원이 우석대 선거에 관여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정권이 신성해야 할 학생선거에 관여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예전 독재정권에서나 하던 학원사찰을 이명박 정부가 하고 있는 것이 화가 납니다. 이러한 사실을 전 사회적으로 알려 학교가 정권등 부당한 권력에 독립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9일(토) 오전

우석대학교 24대 총학생회장 최정원

※선거 과정에서 한 선거관리위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휴대폰을 가져다 비밀번호가 걸려있는데도 문자내역을 뽑아온 일이 있었습니다. 남의 휴대폰에 문자내역을 뽑는 것은 불법일 뿐만 아니라 강하게 형사처벌되는 것이며, 경찰도 못하는 것이고 국정원 정도는 되야 할 수 있는 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선거관리위원 개인이 휴대폰 문자 내역을 뽑아 온 것인가 의심스럽습니다.

2009년 민족자주경희 학생회 선거 중앙 룰미팅

 

 

일시 : 2008년 11월 15일 1:15 ~ 7:04

장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실

참석 : Power Mate 2009 선본 주현탁(정후보) / 고광진(선본장)

SO KHUL 선본 정재현(정후보) / 장용진(선본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김병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행부 장한일

 

 

1:15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병철의 주관하에 Power Mate 2009 선본 주현탁 후보, 고광진 선본장과 SO KHUL 선본 정재현 후보는 ‘등록이후 후보간의 인사’를 하였습니다.

 

회의록 약소화를 위해 SO KHUL 선거운동본부은 ‘소쿨’선본, Power Mate 2009 선거운동본부은 ‘파워’선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중선관위’로 칭함

 

‘등록이후 후보간의 인사’ 후 선거운동 관련 룰미팅을 하였습니다.

룰미팅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현수막 부착위치

 

중선관위에서 세트별로 부착위치를 지정해주면 선본은 그 세트 안에서 선택해서 부착한다.

(1세트에 선본별 현수막 1장씩, 총 2장 부착)

 

현수막 부착위치는 단대 룰미팅의 의견을 존중한다. 단대를 먼저 정하고 빈자리에 총단위를 부착한다.

 

현수막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있는 경우

ABBA <- 이보단

ABAB <- 이런식으로 달기로함.

단 한 선본이 사용하지 않는 것을 확인 한 경우

A_A_ <- 이렇게 되는 것을

_AA_ <- 이렇게 할 수 있다

 

 

2. 공영포스터 부착

 

공영포스터는 선본별 2명이상씩(총 4명 이상) 모여 함께 동시에 붙인다.

일시는 양 선본에서 합의하여 결정한다.

 

 

3. 합동유세 및 정책공청회

 

합동유세는 하지 않고, 정책공청회 1회 개최하기로 함.

정책공청회는 스튜디오에서 영상으로 촬영하여 학내TV 및 인터넷 등에 상영하여

최대한 학우들이 많이 시청할 수 있게한다. 제반준비는 중선관위에서 한다.

일시 : 11월 21일 14시

대상 : 총학생회 정부 후보

 

 

4. 공약대자보

 

신축기숙사, 학관, 공대식당 앞 대자보는 양 선본이 함께 모여 사이즈 조정 혹은 위치 이동하기로함

 

 

5. 기호 사용

 

소쿨 선본은 기호를 사용하지않고 파워 선본은 기호 2번을 사용한다.

 

아래는 기호사용에 대한 논의가 길어져 논의 과정을 중간부터 속기하였습니다.

룰미팅 참가자가 말한 그대로를 적었습니다.

 

 

소쿨 정후보자 (정재현)

소쿨 선본장 (정용진)

파워 정후보자 (주현탁)

파워 선본장 (고광진)

 

 

1:15 ~ 1:40 ‘등록이후 후보간의 인사’를 진행함.

소쿨 선본장이 2:35에 도착하여 룰미팅을 시작함.

 

 

[2:35 2차 룰미팅 시작함]

 

 

[3:15]

 

다른 논의는 속기하지 않았으나 기호 사용 논의의 과정은 원활하게 합의되지 않아 속기를 시작하기로하였스니다. 속기 중 놓친 부분이 있으니 문맥상으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파워 선 : 어떤 집단이든 역사와 전통은 있어요. 그런 것은 마땅히 존중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16년동안 2번 기호를 써왔고 그것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그쪽에서 제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2번에 대해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는 2번을 달고 가겠습니다.

 

소쿨 정 : 저희는 둘 다 번호 없이 가는 것이 어떤가를 제안하는 겁니다.

 

파워 선 : 학생회를 새롭게 하신다고 하시니까 새롭게 번호를 만드시는 것은 어떤가요?

저희가 2번을 쓰고 가는게 그 쪽과 무슨 관계가 있는거죠?

 

소쿨 정 : 그 숫자 2라는 것이 그쪽 연합선본만의 숫자는 아니잖아요.

 

파워 선 : 저희는 그쪽이 어떻게 가는지 신경쓰지 않을거에요.

 

소쿨 선 : 학우들이 1번은 학교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워 선 : 그런 것들은 학우들에게 갖고 계신 무기들로 충분히 설명하면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우들에게 다른 번호로 다가 갈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체대에서 야구잠바 일이 있었을 때, 체대가 kh에 집착하는 것에 대해 학우들이 악플을 달 때 저는 그렇게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3:46 휴회 후 3:52 재시작]

 

파워 선 : 기호 2번이 아니면 학교측이라는 분위기가 있어요.

 

소쿨 선 : 추첨을 하면 안되나요?

 

파워 선 : 왜죠?

 

소쿨 선 : 피해를 본다는 거죠.

 

파워 선 : 어떤 피해를 본다는거죠?

 

소쿨 선 : 원인은 모르겠어요.

 

파워 선 : 무슨 피해가 있다는거죠?

 

소쿨 선 : 피해가 있는데 원인을 모르겠다는거죠.

 

파워 정 : 아시잖아요?!

 

파워 정 : 저희는 선배들이 지켜온 것을 지키고 싶은 겁니다. 체대가 체대의 자부심을 지키고 싶은 것처럼 그 조직에 속해있는 구성원들이 그 집단에 대해 지켜나가고 싶은게 있는거잖아요.

이번에 중운위에서 야구잠바 논의하는데 제가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은건 제가 체대 학우가 아니였기때문이였어요. 체대 학우들의 집단이라는 것은 같은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 모인거고 그 집단만의 색채가 있는거잖아요. 그걸 존중해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쿨 선 : 야구 잠바가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파워 선 : 총학생회에서 야구잠바를 맞추려고했는데 체대학생회에서 자주색 잠바에 대해 신청받지않기를 요청하였고 저는 그게 합리적 결정이였다고 생각해요. 그거는 체대에서 쭉 지켜왔던 전통이라고 생각해요. 그때 정책국장님이 리플 다시고 한 것을 보고 고생하신다고 생각했어요.

 

경희대하면 KH 잖아요. 솔직히 K가 고대같잖아요. 그래도 전통이고 체대 쪽에서는 난감한 부분이기에 K로 결정했던 거잖아요. 완전 디자인을 바꿔버리는 것도 괜찮다 생각했었어요. 그게 체대 전통이니깐. 전 그 심정 이해가 간다는거에요.

체대 규율 빡세잖아요. 1학년 때부터 단체운동도 하고 그러면서 그 단체의 소속감을 느끼는거잖아요.

 

소쿨 정 : 파워쪽은 모두 하나로 정해져있으니 한번에 결정할 있잖아요.

 

파워 정 : 자기 선본에 대해 결정할 수 있지 왜 상대방 선본 기호에 대해 결정을 하시려는거에요?

 

 

소쿨 정 : 그러면 운동권 하실거냐고 물어봤잖아요?

 

 

파워 선 : 운동권이라도 표현하지 마시고 자주적이라고 표현해주세요.

 

소쿨 정 : 네 자주적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아까 운동권이라고 하시길래, 기호가 민감한 부분이라고 생각지는 못했어요. 저는 쉽게 갈거라 생각했었거든요.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 둘(정후보, 선본장)이 결정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아요.

 

파워 : 16년동안 써왔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안좋아하는 사람까지 그걸 다 안고가고 있는건데 그걸 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이야기 하실 권한은 없잖아요.

 

 

파워 선 : 2번을 쓰고싶은세요?

 

소쿨 정 : 아니요.

 

 

파워 정 : 모두 기호를 쓰지말자고 하셔서

 

소쿨 정 : 기호 2번을 쓰고싶어하시는 것을 저도 들었었습니다.

 

파워 정 : 숫자 2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기호 2번으로 표현되는 자주적 학생회를 안고가겠다는거죠. 우리가 같은 노선은 아니잖아요? 그러면 그 특색에 맞는 전통을 만드세요. 왜 저희의 전통을 가져가시려는거죠? 만단위로 쓰시든 기호를 안쓰시든 그건 소쿨 선본에서 자유의지로 결정하시면됩니다.

 

소쿨 정 : 딱 5분만 주세요.

 

 

[4:07 5분간 휴회]

 

 

소쿨 정 : 저희 소쿨 선본에서는 양쪽 기호를 모두 사용하지 말자는 의견을 가지고 왔습니다. 저희가 특별히 번호를 하려는건 아니고요. 파워쪽이 2번을 쓰시고 저희 쪽이 아무 번호나 쓰면 된다는거죠?

저희가 이걸 이 자리에서 결정하는건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