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금 인하 1000km 대장정

활동 보고 및 평가서

 

 

□ 수신 : 4기 한대련 중앙집행위

□ 발신 : 등록금 인하 1000km 대장정단

□ 중집에서 토론을 하고 홈페이지에 제출해서 지역, 대학과 토론하면 될 것 같습니다.

 

 

【활동 보고】

❐ 활동기간

▪ 10월 6일 ~ 10월 18일

 

 

❐ 활동형태

▪ 지역별 대학에서 캠페인 (신문광고 모금서명 및 모금운동)

▪ 등록금 인하의 선전홍보물을 가지고 자전거 행진 혹은 도보행진

▪ 전국 학생회 대표 및 간부들과 간담회

 

 

❐ 요일별 활동 보고

10월 6일 부산 (동의대 캠페인 / 1000km 대장정 발대식 / 부산지역 자전거 대행진 / 경남지역 간담회)

10월 7일 경남 (창원대 캠페인 / 경남지역 학자금 이자 관련 기자회견 / 경남대 캠페인 / 영남대 간담회)

10월 8일 대구경북 (영남대 캠페인 / 경북대 간담회)

10월 9일 전북 (우석대 캠페인 / 우석대 간담회 / 전북대 캠페인 / 전북대 간담회 / 광전지역 간담회)

10월10일 광주 (조선대 캠페인 / 광전지역 학부모-대학생 기자회견 / 전남대 캠페인)

10월11일 충북 (충북지역 등록금과 국립대 법인화 관련 기자회견 / 청주 자전거 대행진)

10월12일 충남 (충남지역 간담회)

10월13일 충남 (공주교대 캠페인 / 공주 자전거 대행진 / 공주대 캠페인 / 대전지역 간담회)

10월14일 대전 (충남대 캠페인 / 대전지역 기자회견 / 대전 자전거대행진)

10월15일 인천 (인하대 캠페인 / 인천지역 간담회 / 인천 자전거대행진 / 경기지역 간담회)

10월16일 수원 (아주대 캠페인 / 수원지역 대행진 / 원주 연세대 간담회)

10월17일 원주 (원주 연세대 캠페인)

 

등록금 인하 1000km 대장정단은 전국 42개 대학 91개 단위와 간담회 및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2009년 등록금 인하 운동에 350개 단위가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 특별 보고

▪ 지난 10월 10일 대장정단에 대한 보수대의 비인권적 행태

- 대장정단이 조선대 아침 캠페인을 마치고 전남대로 기자회견을 하러 가던 중이었음.

-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었고 대장정단 차의 앞과 뒤로 보수대의 차가 있었음.

- 갑자기 몸집이 좋은 10여명이 대장정단 차를 열고 ‘강민욱 내려!’라는 말과 함께 대장정단을 연행하려 하였음.

- 영장제출과 신분확인을 요구하자 대답도 하지 않는 비민주적인 행태를 보였음.

-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강민욱 의장이 없다는 걸 확인되자 바로 자신들의 차를 타고 도망갔음.

(참고로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강민욱 의장은 지난 촛불정국에서 정당한 목소리를 외쳤음에도 불구하고 촛불을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최초의 대학생 수배자가 된 광운대 총학생회장입니다.)

 

 

【평가】

❐ 1000km 대장정 평가

▪ 목표

한대련이 간다!

300개 단위 참가 간담회와 1000km 대장정 홍보 성사로,

등록금 인하 승리의 시작을 선포하자!

 

1. 2009년 등록금 투쟁을 만들어갈 학생회를 전국적으로 형성하자!

- 한대련 가입단위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단과대, 과학생회까지 학생회 역량을 형성하고 미가입단위도 한대련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투쟁 준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자.

- 주된 방도로는 간담회로 하며 300개 단위 주체들이 참가할 수 있게 하자.

 

2. 등록금 문제 해결에 대한 대학생들의 실천 의지를 표출하면서 사회 여론화 사업을 적극 전개하자!

- 1000km 걷기를 통해 대학생들의 의지 표출로 전국적인 여론 형성을 할 수 있도록 하자.

- 학내 실천활동을 통해 대학 내의 여론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자.

 

3. 한대련의 헌신적 실천으로 등록금 투쟁 승리의 힘을 한대련으로 모아내 학우들과 국민들의 희망이 되자!

 

 

▪ 평가

1. 등록금 인하에 대한 여론화를 전국적으로 잘 형성하여 사회적 지지 기반을 더욱 쌓게 된 대장정 활동이었습니다.

1> 전국의 가는 곳곳마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대장정단이었습니다.

- 언론의 관심은 국민들의 관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역에 가는 곳마다 주요 언론사들이 대장정단에 대한 질문과 관심이 끊이지 않았고 이로 인해 상반기에 반짝 관심만 받던 대학 등록금 문제가 하반기에도 계속적으로 이슈가 되게 되었던 성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 또한 이로 인해 2009년 등록금 투쟁의 사회적 지지 기반을 쌓게 된 성과도 낳았습니다.

2> 시민들, 학우들의 반응이 여전히 뜨거움을 확인했고 많은 지지를 보내주었습니다.

- 기획 선전물을 관심있게 지켜보던 학우, 신문을 자세히 읽어보는 학우, 조용히 모금함에 모금을 하고 가던 학우 등 등록금 문제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았었습니다. 또한 자전거 행진 혹은 도보행진을 하면서 시민들의 반응은 유심히 지켜보던 분에서부터 지지와 응원까지 해 주셨습니다. 다시금 등록금 문제가 전국민적인 문제임을 확연하게 느끼게 되었고 해결의 요구가 높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2. 1000km 대장정을 통해 전국의 많은 학생회가 등록금 인하 운동에 대한 이해와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등록금 인하 운동의 첫 시작을 알려냄과 동시에 승리의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 한대련 여름 간부수련회에서 시작되었던 등록금 인하 운동에 대한 토론은 대장정의 65개 단위 간담회 활동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과정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 등록금 인하운동에 대한 열띤 토론과 교양을 통해 전국의 모든 지역이 함께 결의하는 과정이 아주 큰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2009년 등록금 인하운동의 첫 걸음을 띠게 되었으며 전국의 형성된 학생회를 통해 승리의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3. 등록금 인하 운동에 대한 학우들의 의식화 공정을 잘 밟아야 함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 실천활동을 통해 만났던 학우들은 대정부투쟁에 대한 인식보다는 비싸니까 깎아야 한다는 인식이 아직은 많음을 알게 되었고 기간 등록금 투쟁 과정의 대정부 투쟁에 대한 의식화 공정의 부족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또한 등록금을 실제 내고 있는 당사자가 아님과 경제력이 없는 이유로 인해 현실의 심각함을 아직은 많이 형성되어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09년 등록금 인하투쟁을 사생결단의 각오로 하기 위해서는 학우들의 분노를 조직하는 과정이 너무나 중요하고 그러하기 위해서는 학우들에 대한 의식화 공정이 아주 잘 밟아야겠습니다.

 

 

❐ 마무리 및 후속사업

▪ 모금운동

11월 3일 한겨레 신문에 하단광고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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